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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로융하오 AI 아바타 라이브커머스 진행…6시간 동안 5500만 위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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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는 자사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대형 인플루언서 로융하오의 디지털 아바타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였다. 어니(ERNIE)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두 개의 디지털 아바타가 실시간 소통하는 공동 진행을 최초 도입했으며, 6시간여 만에 1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와 5500만 위안 이상의 GMV를 달성했다.

바이두, 로융하오 AI 아바타 라이브커머스 진행…6시간 동안 5500만 위안 판매
이미지: x.com

중국의 유명 쇼핑 라이브 방송인 뤄융하오(Luo Yonghao)의 디지털 아바타가 바이두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데뷔했습니다.

업계 최초의 듀얼 아바타 공동 진행

기존 가상 쇼호스트가 준비된 대본을 혼자 반복해 읽던 방식과 달리, 이번 방송은 바이두의 어니(ERNIE) 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업계 최초로 두 명의 디지털 아바타가 공동 호스트로 나서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고 리액션을 펼쳤습니다.

6시간 이상 진행된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는 1,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가 몰렸습니다. 아바타들은 9만 7,000자 이상의 제품 설명을 실시간으로 소화했으며, 총 거래액(GMV)은 5,500만 위안(약 105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기존의 단독 가상 스트리머는 시청자들에게 기계적인 인상을 주기 쉬웠습니다. 바이두는 두 아바타 간의 티키타카를 연출함으로써 라이브 방송 특유의 현장감을 살려내는 똑똑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톱 인플루언서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장시간 라이브 방송을 자동화할 수 있다면 커머스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초반의 높은 매출에는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장기적인 구매 전환율과 반품률이 어떨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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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idu_Inc(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