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길 AI, 오픈AI 기술 결합…'제품 들고 말하는' AI 아바타 선보여
AI 영상 제작 플랫폼 아길(Argil)이 오픈AI 기술을 결합해 AI 아바타가 손에 제품을 쥐고 말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단 한 장의 제품 사진만으로도 이커머스용 광고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직접 들고 설명하는 AI 아바타
지금까지의 AI 아바타 영상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며 말하는 수준에 머물렀고, 손에 실제 제품을 쥐고 보여주는 식의 상호작용은 구현하기 까다로운 영역이었습니다.
AI 영상 플랫폼 아길(Argil)이 자사 아바타가 제품을 직접 손에 들고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단 한 장의 제품 사진만 입력하면 전체 영상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오픈AI(OpenAI)의 기술과 아길 자체 모델을 결합해 구현했으며, 현재 테스트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손가락 렌더링 오류와 부자연스러운 물체 표현은 AI 생성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허점이었습니다. 정적인 상품 사진 한 장으로 손에 든 실물 시연 영상을 만들 수 있다면, 1인 판매자나 소규모 이커머스 브랜드의 소셜 광고 제작 비용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범용 대형 모델에 도메인 특화 모델을 접목한 이번 시도가 매우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영상 속 손동작이 움직일 때 상품의 경계면이나 손가락 관절이 왜곡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지되는지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 검증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출처 (1)
- @brivaellp(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