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즈, 프롬프트로 AI 아바타 감정과 동작 만드는 '제스처' 기능 출시
AI 영상 제작 도구 아카즈(Arcads)가 신기능 '제스처(Gestures)'를 선보였다. 모든 이용자가 바로 쓸 수 있으며, AI 아바타를 고른 뒤 감정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영상 오프닝 훅에 걸맞은 표정과 몸짓을 자연스럽게 생성해 준다.

AI 아바타로 영상을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가장 어색한 부분이 입모양이 아니라 마네킹처럼 굳어 있는 상체와 제스처라는 점을 잘 압니다.
영상 제작 툴 Arcads가 이 문제를 겨냥한 신기능 'gestures'를 선보였습니다. 창립자 Quentin Peccoux는 몇 달간 비밀리에 개발해온 기능이라며, 제스처 영역의 Cursor를 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살려내는 표정과 몸짓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AI 아바타를 고른 뒤 원하는 감정을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을 영상 도입부 후킹 클립이 완성됩니다.
프롬프트 하나로 다양한 감정선과 제스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복잡한 모션 편집 과정 없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작동합니다. 이 기능은 현재 모든 Arcads 사용자에게 즉시 열려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숏폼 광고나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처음 3초 안에 시청자를 사로잡지 못하면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기존 AI 아바타는 대량 제작이 쉬운 대신 몸짓이 굳어 있어 보는 즉시 기계적이라는 인상을 주기 일쑤였습니다.
Arcads는 복잡한 모션 컨트롤러 대신 자연어 프롬프트 방식을 채택해 감정 표현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습니다. 다만 프롬프트 기반 생성 특성상 손동작이 부자연스럽거나 과장된 모션이 연출될 위험이 있는 만큼, 실제 광고 집행 환경에서 완성도를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출처 (1)
- @qpcx220(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