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IQ 정규분포로 AI 성능 매긴다…'AI IQ' 랭킹 플랫폼 출시
라이언 시(Ryan Shea)는 최첨단 AI 모델을 인간 IQ 척도로 점수화해 비교하는 플랫폼 'AI IQ'를 공개했다. 기존의 복잡한 벤치마크 표 대신 정규분포 곡선 위에 모델을 배치해 직관성을 높였으며, 모델의 IQ와 EQ 비교 및 단위 지능당 비용 추이도 함께 제공한다.

복잡한 벤치마크 점수표 대신,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AI 평가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인간의 IQ 정규분포 곡선 위에 오른 AI 모델들
Ryan Shea가 프론티어 AI 모델을 인간의 지능지수(IQ) 척도로 환산해 순위를 매기는 새로운 플랫폼 'AI IQ'를 공개했습니다.
AI IQ는 빽빽한 숫자 표 대신 GPT-5.5, Claude Opus 4.7, Gemini 3.1, Grok 4.3, DeepSeek V4, Kimi K2.6, Qwen3.6, Muse Spark 등의 모델이 인간의 IQ 정규분포 곡선(종형 곡선)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아울러 프론티어 지능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추적하고, IQ와 EQ(감성지수)의 비교는 물론 실제 사용 시 지능 단위당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함께 제시합니다.
왜 중요한가
비개발자나 일반 사용자는 다양한 벤치마크 약어만 보고 모델의 성능 차이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대중에게 익숙한 IQ와 EQ 개념으로 시각화하면 모델 선택과 이해가 훨씬 직관적으로 변합니다.
지능 수준과 실제 구동 비용을 나란히 배치한 점도 실용적입니다. 도입 기업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지능을 위해 지불해야 할 비용 대비 효용을 명확하게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복잡하고 다면적인 대형 모델의 역량을 단일 IQ 수치로 압축하는 방식은 필연적으로 평가 기준에 대한 논란을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대중적인 소통의 관점에서는 기존 벤치마크 표보다 훨씬 영리한 접근 방식입니다.
출처 (1)
- @ryaneshea(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