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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AdCreative.ai, 제품 영상 생성 AI 공개: 사진 한 장으로 16초 광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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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reative.ai가 제품 사진을 광고 영상으로 바꿔주는 AI 모델 'Product VideoShoot'을 공개했다. 광고 특화 대형언어모델 AdLLM을 기반으로 16초 길이의 1080p 고화질 영상을 자동 생성한다. 전환율 예측 데이터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며, 현재 Pro 및 Enterprise 고객 대상 베타로 제공된다.

AdCreative.ai, 제품 영상 생성 AI 공개: 사진 한 장으로 16초 광고 제작
이미지: martechseries.com

이커머스 셀러나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제품 영상 제작은 늘 큰 부담입니다. 흰 배경의 제품 사진 한 장은 금방 찍을 수 있지만, 이를 그럴듯한 판매용 영상으로 만들려면 스튜디오 대관부터 조명, 촬영, 편집까지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광고 생성 AI 플랫폼 AdCreative.ai가 이러한 문제를 겨냥해 정적 제품 사진을 프로급 광고 영상으로 변환해 주는 전용 AI 모델 'Product VideoShoot'을 공개했습니다. 업체 측은 이를 제품 사진 기반 비디오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업계 최초의 모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제품 사진 한 장으로 만드는 16초 풀HD 광고 영상

사용 방식은 직관적입니다. 제품 사진을 올리고 원하는 연출을 텍스트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파악해 판매 목적에 맞는 영상을 생성합니다.

결과물은 16초 길이의 1080p 풀HD 해상도로 제작되며, 영화 같은 줌 효과나 세밀한 카메라 움직임 제어 같은 연출을 지원합니다. 또한 브랜드의 고유 색상과 톤앤매너를 유지하고 글로벌 규제 기준에 맞추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기반에는 광고 전용 대형언어모델인 AdLLM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 세계 194개국, 300만 광고주의 퍼스트 파티 데이터와 8억 4천만 개 이상의 고효율 광고 데이터를 학습해, 어떤 시각적 연출이 실제 클릭과 구매로 이어지는지 분석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Tufan Gok 대표는 모든 규모의 기업이 전환율 높은 고품질 비디오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Pro 및 Enterprise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 중이며, 추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왜 중요한가

중소 이커머스 브랜드나 1인 셀러에게는 소재 테스트의 한계를 깰 수 있는 기회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은 끊임없는 소재 교체와 A/B 테스트인데, 영상 제작비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팀도 기존 카탈로그 이미지만으로 다양한 동영상 광고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범용 비디오 AI와 버티컬 AI의 차별화가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소라나 런웨이 같은 모델들이 전반적인 물리 법칙과 시각적 완성도에 집중할 때, AdCreative.ai는 광고 전환율이라는 명확한 비즈니스 지표에 집중했습니다. 마케터에게 중요한 것은 예술적인 영상보다 실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숏폼 영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제 도입 시에는 제품 디테일의 왜곡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AI가 렌더링하는 과정에서 제품 로고가 뭉개지거나 실제 질감과 다르게 표현된다면 반품이나 허위 광고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영상 제작 병목을 겪고 있는 마케팅 조직이라면 베타 버전을 통해 효율성을 점검해 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출처 (1)

  1. [1]
    martechseries.com(새 탭에서 열림)원문martechseries.com

매일 AI 콘텐츠 픽